귀넷 23명, 풀턴 99명
잔스크릭 투고만 가능
조지아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1일 오후7시 현재 555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 70명, 낮12시에 비해서는 48명 늘어났다.
사망자는 낮12시에 비해 6명이 늘어 20먕으로 집계돼 치사율이 3.6%로 나타났다. 주보건부에 따르면 신규 사망통계 대부분은 이미 숨진 사람들의 검사결과가 이날 나오면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로 집계된 것이다.
이 시간 현재 조지아 주정부 소속 공공보건연구소(GPHL)는 818건의 검사를 실시해 148건의 양성반응을 확인했고 민간검사 기관은 2798건을 검사해 407건의 양성반응을 판정했다. 총 3616건의 검사 가운데 555건이 양성반응을 보여 검사자의 8%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카운티 별로는 ◇풀턴 99명 ◇바토우 56명 ◇캅 50명 ◇도허티 47명 ◇디캡 41명 ◇귀넷 23명 ◇체로키 17명 ◇캐롤 리 각 14명 ◇클레이턴 13명 ◇리치먼드 10명 ◇클락 페이옛 홀 각 9명 ◇플로이드 코웨타 각 8명 ◇헨리 라운즈 각 7명 ◇채텀 더글라스 포사이스 고든 뉴턴 폴딩 폴크 트룹 각 4명 ◇컬럼비아 3명 ◇볼드윈 얼리 글린 로렌스 피큰스 피치 머스코지 락데일 스폴딩 섬터 터렐 티프트 워스 각 2명 ◇오코니 배로우 빕 찰턴 도슨 에핑햄 허드 휴스턴 라마 링컨 럼킨 몬로 밀러 랜돌프 락데일 터너 휫필드 각 1명 등이다. 나머지 37명은 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