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오후7시 현재 확진자 800명, 사망자 26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 치사율은 3.25%를 기록했다. 이는 22일 오후 7시 발표 보다 사망자가 1명, 확진자가 180명 늘어난 것이다. 또한 감염자를 낸 카운티도 69개로 두 개 더 늘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9세 59%, 60세 이상 36%, 연령 미상 4%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 48%, 여성이 50 %, 미상 2%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5,069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15.2%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카운티 별로는 ◇풀턴 152명 ◇캅 79명 ◇디캡 74명 ◇도허티 69명 ◇바토우 61명 ◇귀넷 35명 ◇캐럴 21명 ◇체로키 24명 ◇클레이턴 19명 ◇이 19명 ◇클락 14명 ◇리치먼드 11명 ◇페이옛 플로이드 홀 각10명 ◇코웨타 헨리 각 9명 ◇라운즈 8명 ◇더글라스 포사이스 각 7명 ◇고든 폴딩 5명 ◇채텀 그린 뉴턴 폴크 락데일 스폴딩 트룹 각 4명 ◇컬럼비아 라마 오코니 피치 워스 볼드윈 빕 버츠 얼리 에핑햄 로렌스 럼킨 머스코지 피큰스 섬터 터렐 티프트 휫필드 각 2명 ◇배로우 카투사 찰턴 차투가 클린치 커피 도슨 허드 휴스턴 링컨 매디슨 밀러 몬로 모건 피어스 랜돌프 태프널 터너 트윅스 워싱턴 각 1명 등이다. 나머지 46명은 미상이다.
Report generated on:03/23/2020 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