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가 코로나 19사태로 오늘 25일 정오를 기해 카운티내 모든 식당들의 실내 영업을 중단하고 투고와 픽업, 딜리버리만 허용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샬롯 내쉬 귀넷 의장은 체육관, 피트니스센터, 극장, 공연장, 볼링장 등은 휴업을 실시하라고 명령했다.
샬롯 내쉬 귀넷 의장은 성명을 통해 10명 이상 모임 금지와 비지니스는 고객과의 6피트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 19 대응 안전지침을 반드시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이 명령은 25일 정오부터 4월 6일 정오까지 한시적으로 귀넷의 시정부 관할이 아닌 미통합지역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