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는 4일 부터 매장 내에 동시에 머물 수 있는 고객 수를 1000 스퀘어피트당 5명으로 제한했다. 이는 전체 매장 수용량의 20%다.
매장 내 일부 고객이 매장을 나올 때까지 고객들은 매장 밖에서 줄 서 기다렸다 입장해야 한다.
매장내 입장한 손님들에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된다.
월마트는 또 다음 주부터 동선이 한 방향으로만 진행될 수 있도록 바닥에 화살표 등을 표시할 예정이다.
손님들이 가까이에서 접촉하는 걸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