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의사협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정확한 정보와 의료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미주한인의사협회 전용 핫라인을 개설했다.
핫라인 운영 시간은 주중 오전9시-오후6시이다. 누구나 전화 가능하며 한인 의사들과 의과대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코로나 19 관련 증상과 진료 절차 등 궁금한 점들에 대해 답변해 준다.
이에 한인들이 각종 궁금증을 해소시켜드리기 위해 핫라인(347-751-6236)과 웹사이트(http://kdacovid19.org/)를 개설했다.
코로나19 관련해 호흡에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병원 방문보다 자택에 머무르며 상태를 지켜볼 것이 권고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