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H마트 존스크릭지점에서 6일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H마트 존스크릭점은 이날 오후 매장 문앞에 H마트 직원중 1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자가 있어 임시 휴업을 하고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다는 안내문을 붙이고 임시휴업을 했다. H마트는 매장 전체에 대한 방역과 철저한 관리작업을 마친후에 재개방을 결정할것이라고 말했다.. 취재결과 이 직원은 한인이 아닌 미국인으로 밝혀졌다. <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1232" src="https://mijunews.com/wp-content/uploads/2020/04/h마트-300x168.png" alt="" width="300" height="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