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플라자는 스와니점에 근무하는 한인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 의심증세을 받았다고 지난7일 밝혔다. 아씨측은 지난달 21일 마지막으로 출근한 뒤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다 7일 매장측에 자신의 양성반응 의심증세 사실을 알려왔다고 했다. 그동안 매장 방역과 소독에 신경을 써왔지만 만약을 대비해 8일 하루 매장 문을 닫고 전체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딥 클리닝을 실시한 뒤 9일 오픈하겠다고 밝혔다. <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1266" src="https://mijunews.com/wp-content/uploads/2020/04/아씨-확진-288x300.png" alt="" width="288" height="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