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근 전 애틀랜타한인회장(GBM 대표, 사진)이 10일 애틀랜타한인회에 발전기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박 전회장은 이날 애틀랜타 GBM 본사에 찾아온 김윤철 회장에게 수표를 전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