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는 지난 10일 스와니 경찰서을 방문 김성갑 한인회 정치참여위원장이 방문해 WNB 팩토리가 후원한 식권 20장을 전달했다.
그리고 13일에는 둘루스에 위치한 귀넷경찰서 중부지구대에서 허니피그,스와니 치킨&피자,미송일식등에서 후원한 식권 각20장과,둘루스 경찰서에도 쉐프장케더링에서 도시락 50개를 후원했다.
김종훈 회장은 경찰들에게 한인사회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고 외출금지령과 관련해 보안에 대한 한인 식당업주들의 우려를 경찰에 전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