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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우편물 SBA 편지 주의

Miju News, 미주뉴스 by Miju News, 미주뉴스
April 18, 2020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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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우편물 SBA 편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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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중소기업청(SBA)를 사칭한 사기 우편물이 배송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는 이러한 스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피해자들의 포스팅이 이어지고 있다.
SBA를 사칭한 해당 편지에는 당신이 신청한 긴급재난융자 (disaster loan) 처리 과정에서 실수로 개인정보가 다른 신청자들에게 유출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편지는 이어 다행히 해당 웹사이트를 폐쇄했지만 당신의 소셜번호와 주소, 전화번호, 시민권 여부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첨부된 전화번호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ID 도용 방지 프로그램에 등록하라고 권유하고 있다.
4월 13일자로 발송된 이 편지에는 SBA의 로고까지 도용돼 있지만 나와 있는 전화번호와 홈페이지는 모두 개인이 소유한 것이다.
연방 당국은 이러한 스캠은 대부분 소셜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웹사이트로 유도한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Tags: SBA 사기 메일긴급재난융자미국뉴스미주뉴스 애틀랜타사기 우편물사기우편물 SBA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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