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Result
View All Result
Tuesday, September 26, 2023
미주뉴스
  • HOME
  • NEWS
    • 정치/사회/이민
    • 경제/비지니스
    • 교육/과학/기술
    • 생활/쇼핑/건강
    • 문화/예능/여행
  • HOT
    • 미주뉴스
    • 한국뉴스
  • PEOPLE
  • BUSINESS
  • JOB US
  • COMMUNITY
    • 자유게시판
    • 구인 구직
    • 사고팔고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NEWS
    • 정치/사회/이민
    • 경제/비지니스
    • 교육/과학/기술
    • 생활/쇼핑/건강
    • 문화/예능/여행
  • HOT
    • 미주뉴스
    • 한국뉴스
  • PEOPLE
  • BUSINESS
  • JOB US
  • COMMUNITY
    • 자유게시판
    • 구인 구직
    • 사고팔고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주뉴스

미주뉴스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News

블랙프라이데이 밤 미 곳곳 대형매장서 도둑떼가 ‘약탈’

미네소타·캘리포니아서 총 3건…이달 들어 미국서 빈발

Miju News, 미주뉴스 by Miju News, 미주뉴스
November 27, 2021
Reading Time: 1 min read
0
블랙프라이데이 밤 미 곳곳 대형매장서 도둑떼가 ‘약탈’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미국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 밤에 미 곳곳에서 도둑떼가 대형 유통매장을 덮쳐 제품을 약탈해갔다고 CNN방송 등이 27일 보도했다.

CNN과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인 전날 저녁 8시께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인근 번스빌의 한 베스트바이 매장에 최소 30명으로 구성된 도둑 무리가 들이닥쳐 다수의 전자제품을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무기를 휘두르지는 않았으며, 집단 절도 과정에서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번스빌 경찰은 아직 체포한 용의자는 없다고 말했다.

이날 사건에 앞서 번스빌에서 40㎞ 가량 떨어진 미네소타주 메이플우드의 또 다른 베스트바이 매장에도 6명이 침입해 도둑질을 했다고 메이플우드 경찰이 밝혔다.

두 절도가 서로 연관된 사건인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같은 날 오후 8시께 캘리포니아주 레이크우드의 홈디포 매장에서는 최대 10명이 침입해 망치를 비롯한 공구를 훔친 뒤 미리 준비한 차를 타고 달아났다고 로스앤젤레스 셰리프국이 밝혔다.

이들 일당이 훔쳐간 망치 등의 물건들은 이달 들어 로스앤젤레스(LA)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벌어진 가게 털이 사건에 사용된 범행 도구와 유사하다고 CNN은 지적했다.

지난 22일 밤 최소 18명이 LA의 한 백화점 진열창을 깨고 수천 달러 상당의 물품을 훔쳤고, 샌프란시스코와 시카고 등에서도 최근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번 사건에 앞서 베스트바이는 지난 23일 실적 발표 직후 “조직적인 절도 범죄 등이 회사 이익을 훼손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미국 워싱턴DC의 한 베스트 바이 매장
기사 본문의 절도 사건과 직접 관련 없는 사진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Tags: 블랙프라이데이
Previous Post

오미크론 '진원' 남아공…한주 새 하루 확진 4배로

Next Post

43년 누명 복역에도 보상 못받은 美흑인…시민이 16억 모아줬다

Related Posts

[영상]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21기,임원상견례
News

[영상]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21기,임원상견례

September 26, 2023
고우림, 11월 입대…”멋지고 늠름하게 돌아올 것”
News

고우림, 11월 입대…”멋지고 늠름하게 돌아올 것”

September 26, 2023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내달 24∼27일 수원서 열린다
News

월드옥타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내달 24∼27일 수원서 열린다

September 26, 2023
지유찬, 자유형 50m 21초72로 우승…항저우AG 한국수영 첫 금
News

지유찬, 자유형 50m 21초72로 우승…항저우AG 한국수영 첫 금

September 25, 2023
[아시안게임] 요트 윈드서핑 조원우, 하루 일찍 금메달 확정
News

[아시안게임] 요트 윈드서핑 조원우, 하루 일찍 금메달 확정

September 25, 2023
[아시안게임] 중국 텃세 딛고, 아시아 1위 꺾고…송세라의 ‘은빛 하루’
News

[아시안게임] 중국 텃세 딛고, 아시아 1위 꺾고…송세라의 ‘은빛 하루’

September 25, 2023
Next Post
43년 누명 복역에도 보상 못받은 美흑인…시민이 16억 모아줬다

43년 누명 복역에도 보상 못받은 美흑인…시민이 16억 모아줬다

뉴욕주, 오미크론 변이 위협에 비상사태 선포…12월3일 발효

뉴욕주, 오미크론 변이 위협에 비상사태 선포…12월3일 발효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Sign up for newsletter 뉴스레터 신청

미주뉴스

© 2019 미주뉴스 - 미주 최대의 비디오 뉴스 플랫폼 Empowered by ApplaSo.

Navigate Site

  • HOME
  • NEWS
  • HOT
  • PEOPLE
  • BUSINESS
  • JOB US
  • COMMUNITY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NEWS
    • 정치/사회/이민
    • 경제/비지니스
    • 교육/과학/기술
    • 생활/쇼핑/건강
    • 문화/예능/여행
  • HOT
    • 미주뉴스
    • 한국뉴스
  • PEOPLE
  • BUSINESS
  • JOB US
  • COMMUNITY
    • 자유게시판
    • 구인 구직
    • 사고팔고

© 2019 미주뉴스 - 미주 최대의 비디오 뉴스 플랫폼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