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기도의 날 선포..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경제 재개를 선언한 조지아주가 식당과 영화관 등이 문을 여는 27일을 조지아주 기도의 날로 선포했다.

켐프 주지사는 현재 우리가  모두 함께 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19와 싸우는 중요한 일을 계속하면서 최전선 의료 종사자, 출동 응급요원, 사법 집행관, 사업주, 지역 지도자 및 동료 조지아 인들을 위해 서로 기도 할 수 있다.

이 기도회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되며, 동료 최일선 종사자들에 대한 지지를 보일 수 있는 기회니 모든 조지아인이 기도의 날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켐프 주지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예배는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되니 모든 주민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www.facebook.com/GovKemp

조지아 주민들은 하루 동안 소셜 미디어에 기도 동영상을 퍼날르며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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