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27일 오후 주청사 빌딩에서 비필수 비지니스가 5월1일 영업을 할수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27일 조지아주의 자택대피령(shelter in place)은 예정대로 30일 오후 11시 59분 종료된다.
다만 시니어와 의학적으로 취약한자와 고위험군 속한 주민들은 5월13일까지 계속 자택 대피령을 유지해야한다.
이에 따라 술집과 나이트클럽, 라이브 공연장, 놀이공원,수영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모든 비즈니스는 5월 1일부터 영업을 재개할수 있다.
켐프 주지사는 모든 비즈니스는 이전과는 달리 최소한의 기본적인 운영만 해야 하며 주정부가 제시한 안전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지사는 주내 검사 역량이 커진 만큼 코로나 19 증상이 있는 누구라도 조지아주의 확대된 검사소를 찾아 검진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몸에 이상한 증상이 있으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수 있으니 전화해서 본인이 거주하는 지정 검사소에 도움을 청하면 된다.
문의 전화 : 706-721-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