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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봉쇄 뚫은 한인 어린이 생명 구하기

급성백혈병 인도 거주 한국 어린이 귀국 위해 3개국 민관 합심 , 정기 항공편 중단돼 일본항공 특별기 이용…도쿄 경유 인천행

Miju News, 미주뉴스 by Miju News, 미주뉴스
May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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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봉쇄 뚫은 한인 어린이 생명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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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도 뉴델리에서는 백혈병에 걸린 한국 어린이 이송을 위한 ‘7000㎞ 대장정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치료를 위해 귀국해야 함에도 현지 국가 봉쇄 조치로 하늘길이 막히자 한국·일본·인도 3개국 민관이 함께 노력한 끝에 이 어린이의 한국행을 성사시킨 것이다.

급성백혈병에 걸린 이 어린이의 사연은 지난 3일 인도 교민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지 한인회가 관련 소식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주재원의 5살 된 딸이 뉴델리 인근 구루그람(옛 구르가온)의 한 병원에 입원한 지 3일째인데 상태가 악화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어린이 가족은 집중 치료를 위해 가능한 한 빨리 귀국하기를 원했다.

인도는 의료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한국보다 못한 데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기존 인력과 시설의 상당 부분이 바이러스 방역에 투입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행 특별기 운항 계획이 없어 부모는 발만 동동 굴렀다.

그러자 재인도한인회가 이달 15일을 목표로 전세기 운항을 추진하고 나섰다.

한 교민은 이런 내용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려 국가의 지원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주인도 한국대사관이 일본항공(JAL) 특별기편 이용을 성사시켰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인도 한국대사관이 인도 주재 다른 나라 공관에 협조 요청을 했고 주인도 일본대사관에서 주선한 항공편이 가장 빨리 탑승 가능했다”고 말했다.

JAL의 뉴델리 출발 시각은 현지시간 4일 오후 7시.

어린이 가족의 JAL 탑승이 결정되자 비자 발급, 가족의 코로나19 검사, 항공권 및 의사 소견서 확보 등 관련 준비가 발빠르게 진행됐다.

인도 정부는 특별기 운항 등 전반적인 상황을 지원했다.

이 어린이의 한국행을 위해 3개국 외교당국과 항공사, 한인회, 병원 등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남은 것은 긴 비행 여정. 역시 쉽지 않은 과정이 예상됐다.

어린이가 일본을 경유하는 7000㎞ 넘는 거리를 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뉴델리에서 도쿄까지 거리가 6000㎞가량 되고 도쿄와 인천은 1200㎞ 떨어져 있어서다.

특히 일본에서는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뒤 나리타 공항으로 다시 이동해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야 한다.

이에 일본 환승 과정에서는 현지 한국대사관 측이 영사 조력에 나서기로 했다.

어린이 가족은 도쿄에서 11시간가량 대기한 뒤 출국, 오후 7시 5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다. 뉴델리 출발부터 따지면 하루가 꼬박 걸리는 여정인 셈이다.

일반인도 힘들어할 수 있는 여정을 중환자가 견뎌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다행히 탑승 직전 어린이의 상태는 좋은 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어린이는 현지 병원에서 퇴원하면서 항공기 탑승이 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았고, 혈소판이 부족한 상태라 비행시간 동안 버틸 수 있게끔 사전에 수혈과 혈소판 주입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인도 교민은 “이 어린이의 한국행을 위해 많은 분이 노력한 것으로 안다”며 “아이가 한국에서 잘 치료 받고 완쾌되기를 빈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백혈병에 걸린 한인 어린이가 4일 탑승한 인도 뉴델리 인디라간디국제공항의 일본항공(JAL) 특별기. [JAL 제공=연합뉴스]

Tags: 급성백혈병미주뉴스 애틀랜타애틀랜타 미국뉴스코로나 봉쇄 뚫은 한인 어린이 생명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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