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시니어위원회(위원장 박민규장로) 주관으로 10일 12시부터 교회 뒤 주차장에서 어버이날 특별 감사행사로 ‘드라이브 인’ 예배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손정훈 담임목사는 어버이주일을 맞아 차안에서 조금은 답답하지만 성전 뜰을 밟는 은혜와 기쁨이 충만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아프지않고 낙심하거나 우울하지 않도록 늘 건강하게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했다.
예배 후에는 드라이브 스루로 교회에서 준비한 200명분의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