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가 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가 지난 12일 불우이웃돕기에 1000달러 기부금 및 구제용품 쌀,김, 라면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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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예 대표는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아이들 3-4명을 데리고 차에서 생활해야 하는 싱글맘 홈리스들이 많다.
지 대표는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하며, 후원금은 싱글맘 홈리스들에게 6개월간 아파트를 제공하고, 직업 훈련, 카운슬링 등 자립을 위해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코로나로 한인 사회에 힘든 이웃에 쌀,라면도 좋지만 그분들이 움직일수있게 현금이 필요합니다.
(사진)왼쪽 한병철 목사,지수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