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코로나19 범한인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3일 오전부터 2시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취약계층분들을 위한 나눔행사를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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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주중광 박사 부부가 지난 14일 후원한 1만 달러로 애틀랜타 한인 취약계층에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비대위는 김,쌀, 라면, 휴지2개,마스크 2개,일회용 장갑등 가방 300개를 드라이브스루 전달했다.

(사진) 김,쌀, 라면, 휴지2개,마스크 2개,일회용 장갑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