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인 스와니시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시위가 열렸다. (영상으로 시청하세요) 스와니시에서 5일과 6일 이틀동안 스와니 타운센터에서 시위가 열렸다. 시위 주최자들은 현재 평화로운 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당국은 모든 집회 활동은 타운센터 공원 내부와 무대에서만 열리게 되며 로컬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춘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혀 외부 세력의 개입이 없음을 강조했다. <img class="alignnone wp-image-2277" src="https://mijunews.com/wp-content/uploads/2020/06/스와니-300x166.png" alt="" width="481" height="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