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아리랑 라이온스 클럽(회장 장영오)이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에서 2022년 송년회를 갖고 올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장영오 회장은 주위 분들의 도움으로 18년을 열심히 일하며 이 자리까지 왔다면서 내년에 더욱 봉사에 초점을 맞춰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춘봉 이사장,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과 김기환 동남부연합회 이사장,김백규 조지아한인식품협회장,피터 스탬슨 국제라이온스클럽 임원,벤 마오 박사등 순으로 축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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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