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Result
View All Result
Friday, February 3, 2023
미주뉴스
  • HOME
  • NEWS
    • 정치/사회/이민
    • 경제/비지니스
    • 교육/과학/기술
    • 생활/쇼핑/건강
    • 문화/예능/여행
  • HOT
    • 미주뉴스
    • 한국뉴스
  • PEOPLE
  • BUSINESS
  • JOB US
  • COMMUNITY
    • 자유게시판
    • 구인 구직
    • 사고팔고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NEWS
    • 정치/사회/이민
    • 경제/비지니스
    • 교육/과학/기술
    • 생활/쇼핑/건강
    • 문화/예능/여행
  • HOT
    • 미주뉴스
    • 한국뉴스
  • PEOPLE
  • BUSINESS
  • JOB US
  • COMMUNITY
    • 자유게시판
    • 구인 구직
    • 사고팔고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주뉴스

미주뉴스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미주뉴스

‘드리머’ 70만명 중 6천명은 한인청년

DACA 수혜자 대부분 중남미 출신, 한국 출신이 아시아권서 가장 많아

Miju News, 미주뉴스 by Miju News, 미주뉴스
June 18, 2020
Reading Time: 1 min read
0
‘드리머’ 70만명 중 6천명은 한인청년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연방대법원이 18일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DACA·다카) 폐지에 제동을 걸면서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된 약 70만명 중 한국 출신은 약 6300명 규모다.

다카 제도의 혜택을 보고 있는 ‘드리머(Dreamer)’들의 국적은 중남미가 대부분인데 아시아 국가 가운데서는 한국이 가장 많다.

주미대사관과 미 시민이민국(USCIS)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다카 프로그램의 대상인 한인 규모는 6280명이다.

지난해 4월 말 기준으로 70만명이 조금 못 되는 전체 대상자 중에 53만여명이 멕시코 출신으로 월등히 많다. 그 다음은 엘살바도르로 2만5000여명이고 과테말라와 온두라스가 각각 1만7000여명과 1만6000여명으로 뒤를 잇는다. 그 다음은 페루로 6600여명이다. 1위부터 5위까지 중남미국가가 포진한 것이다.

6위가 한국으로 6620명이었지만 같은 해 말에는 6280명으로 줄어들었다. 한국 다음으로는 브라질과 에콰도르,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국가로 이어지다가 10위권 밖에 필리핀이 등장한다.

다카는 2012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불법 이주한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온 청소년들이 신분에 대한 불안 없이 학교와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추방을 유예한 행정명령이다.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2년에 한 번씩 갱신해야 한다.

이날 미 연방대법원은 다카 제도를 폐지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움직임에 절차적 문제가 있다며 제동을 거는 결정을 했다. 이로써 드리머로 불리는 다카 수혜자들이 일단 추방을 면하게 됐다.

지난해 1월에는 다카 수혜자로서는 처음으로 로즈 장학생에 선발,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수학하게 된 하버드대 출신 박진규씨가 트럼프 행정부의 다카 폐지 움직임과 관련해 뉴욕타임스(NYT)에 혼란스러운 심경을 기고, 화제를 모았다.

드리머 옹호단체가 미 연방대법원 앞에서 ‘여기가 집’ 배너로 벌인 시위 [EPA=연합뉴스]

Tags: DACA 수혜자Dreamer드리머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애틀랜타 뉴스애틀랜타 미국뉴스
Previous Post

항공사 마일리지 유효기간 내년말로 연장

Next Post

조지아주 코로나 19 확진자 60,912명, 사망자 2,605명

Related Posts

일자리 52만개 늘고 54년만에 최저 실업률
News

일자리 52만개 늘고 54년만에 최저 실업률

February 3, 2023
중국, ‘미국 본토 비행’ 정찰풍선 “중국 비행정” 인정…유감 표명
News

중국, ‘미국 본토 비행’ 정찰풍선 “중국 비행정” 인정…유감 표명

February 3, 2023
미국 수도서 출근길 연쇄총격…지하철 직원 등 4명 사상
News

미국 수도서 출근길 연쇄총격…지하철 직원 등 4명 사상

February 2, 2023
[영상] 2023년 제15회 맴피스 뷰티 엑스포 쇼.김종대 회장
News

[영상] 2023년 제15회 맴피스 뷰티 엑스포 쇼.김종대 회장

February 1, 2023
‘두어번 더 금리인상’ 파월 발언에 뉴욕증시 반등…나스닥 2%↑
News

‘두어번 더 금리인상’ 파월 발언에 뉴욕증시 반등…나스닥 2%↑

February 1, 2023
[영상]조지아 주하원 ‘음력설’ 결의문 선포
News

[영상]조지아 주하원 ‘음력설’ 결의문 선포

February 1, 2023
Next Post
조지아주 코로나 19 확진자 60,912명, 사망자 2,605명

조지아주 코로나 19 확진자 60,912명, 사망자 2,605명

대한민국 정부 한인 입양인에 마스크 지원

대한민국 정부 한인 입양인에 마스크 지원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Sign up for newsletter 뉴스레터 신청

미주뉴스

© 2019 미주뉴스 - 미주 최대의 비디오 뉴스 플랫폼 Empowered by ApplaSo.

Navigate Site

  • HOME
  • NEWS
  • HOT
  • PEOPLE
  • BUSINESS
  • JOB US
  • COMMUNITY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NEWS
    • 정치/사회/이민
    • 경제/비지니스
    • 교육/과학/기술
    • 생활/쇼핑/건강
    • 문화/예능/여행
  • HOT
    • 미주뉴스
    • 한국뉴스
  • PEOPLE
  • BUSINESS
  • JOB US
  • COMMUNITY
    • 자유게시판
    • 구인 구직
    • 사고팔고

© 2019 미주뉴스 - 미주 최대의 비디오 뉴스 플랫폼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