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가 지난 31일 둘루스 주님과동행하는교회(담임 유에녹 목사)에서 2023년 사업 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사업 총회에서는 작년 사업 예산 결산과 금년 예산안이 확정되었으며, 시애틀 형제교회의 권준 목사를 주강사로 초청해 2023년 10월에 있을 애틀랜타 복음화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애틀랜타교회협의회는 2023년 주요 사역으로 부활절 연합 새벽기도회(4월), 애틀랜타 복음화대회(10월), 목회자 세미나, 교회재정 세미나, 분과위원장 간담회, 언론인 간담회, 한인회 행사 지원 등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2023년 교회협의회 임원진 구성
▶️회장: 이문규 목사
▶️부회장: 류근준 목사
▶️평신도 부회장: 심경애 장로 / 총무: 김종민 목사,부총무:유에녹 목사 / 서기: 정정희 목사,부서기:최명훈 목사
▶️감사: 한병철 목사, 박민규 장로
<사진,기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