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Result
View All Result
Tuesday, March 21, 2023
미주뉴스
  • HOME
  • NEWS
    • 정치/사회/이민
    • 경제/비지니스
    • 교육/과학/기술
    • 생활/쇼핑/건강
    • 문화/예능/여행
  • HOT
    • 미주뉴스
    • 한국뉴스
  • PEOPLE
  • BUSINESS
  • JOB US
  • COMMUNITY
    • 자유게시판
    • 구인 구직
    • 사고팔고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NEWS
    • 정치/사회/이민
    • 경제/비지니스
    • 교육/과학/기술
    • 생활/쇼핑/건강
    • 문화/예능/여행
  • HOT
    • 미주뉴스
    • 한국뉴스
  • PEOPLE
  • BUSINESS
  • JOB US
  • COMMUNITY
    • 자유게시판
    • 구인 구직
    • 사고팔고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주뉴스

미주뉴스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News

중국, ‘미국 본토 비행’ 정찰풍선 “중국 비행정” 인정…유감 표명

중국 외교부 "과학연구용…바람 영향으로 미국에 잘못 들어간 것"

Miju News, 미주뉴스 by Miju News, 미주뉴스
February 3, 2023
Reading Time: 1 min read
0
중국, ‘미국 본토 비행’ 정찰풍선 “중국 비행정” 인정…유감 표명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중국 정부가 미국 영공을 비행한 ‘정찰 풍선’이 중국 것임을 인정하고 유감을 표명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홈페이지에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올린 글에서 “그 비행정은 중국에서 간 것으로 민간용이며, 기상 등 과학연구에 사용되는 것”이라며 “서풍의 영향으로 자신의 통제 능력상 한계에 봉착, 예정된 항로를 심각하게 벗어났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어 “중국 측은 비행정이 불가항력으로 미국에 잘못 들어간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중국은 앞으로 계속 미국 측과 소통을 유지하며 이번 불가항력에 의한 의외의 상황에 대해 적절히 처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패트릭 라이더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미 본토 상공의 고고도 정찰기구(surveillance balloon)를 탐지해 추적 중”이라며 “미군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이를 면밀히 추적·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익명을 요구한 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이 정찰기구가 중국 것임을 확신한다”며 “목적은 분명히 정찰이며, 항적은 몇몇 민감한 장소 위를 지나갔다”고 말했다.


美 “中 정찰 풍선 본토 상공서 포착됐지만 격추는 보류”
(빌링스[美몬태나주] AP=연합뉴스) 미국 정부는 2일 중국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정찰 풍선이 지난 이틀 동안 본토 상공에서 포착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미 국방부는 지상 피해가 우려돼 격추계획은 일단 보류했다고 관리들이 전했다. 사진은 전날 정찰 풍선이 몬태나주 빌링스 상공에 떠 있는 모습. 미 국방부는 사진 속 풍선이 정찰용인지 확인하지 않았다.

Tags: 미국영공정찰풍선중국
Previous Post

[H 마트]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Next Post

일자리 52만개 늘고 54년만에 최저 실업률

Related Posts

[영상]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정기회의,김형률 회장
News

[영상]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정기회의,김형률 회장

March 21, 2023
이다해-세븐, 8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결혼
News

이다해-세븐, 8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결혼

March 21, 2023
손흥민, 클린스만 감독과 첫 훈련…그라운드엔 웃음 가득
News

손흥민, 클린스만 감독과 첫 훈련…그라운드엔 웃음 가득

March 20, 2023
조지아주 평생업적상 수상, 박형권 뷰티마스터 대표,
Business

조지아주 평생업적상 수상, 박형권 뷰티마스터 대표,

March 20, 2023
[영상] 친한파 마이크 글랜튼 의원,감사 오찬
News

[영상] 친한파 마이크 글랜튼 의원,감사 오찬

March 20, 2023
[영상] 심준희 신임교장 선출,애틀랜타 한국학교
News

[영상] 심준희 신임교장 선출,애틀랜타 한국학교

March 20, 2023
Next Post
일자리 52만개 늘고 54년만에 최저 실업률

일자리 52만개 늘고 54년만에 최저 실업률

“동포 차세대와 우정 나눠요” 동포재단 대학생 봉사단 모집

"동포 차세대와 우정 나눠요" 동포재단 대학생 봉사단 모집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Sign up for newsletter 뉴스레터 신청

미주뉴스

© 2019 미주뉴스 - 미주 최대의 비디오 뉴스 플랫폼 Empowered by ApplaSo.

Navigate Site

  • HOME
  • NEWS
  • HOT
  • PEOPLE
  • BUSINESS
  • JOB US
  • COMMUNITY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NEWS
    • 정치/사회/이민
    • 경제/비지니스
    • 교육/과학/기술
    • 생활/쇼핑/건강
    • 문화/예능/여행
  • HOT
    • 미주뉴스
    • 한국뉴스
  • PEOPLE
  • BUSINESS
  • JOB US
  • COMMUNITY
    • 자유게시판
    • 구인 구직
    • 사고팔고

© 2019 미주뉴스 - 미주 최대의 비디오 뉴스 플랫폼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