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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코널 “제2차 현금, 저소득층에 집중”

공화당 추가부양안 윤곽 공개…’코로나 면책’ 강조, 20일 이후 독자법안 공개…민주당과의 협상 주목

Miju News, 미주뉴스 by Miju News, 미주뉴스
July 8, 2020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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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6일 “추가 현금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무엇보다 미국인 저소득층을 돕는데 목표를 둬야 한다”고 밝혔다. 매코널 대표는 그동안 추가 현금지원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왔으며 현금지원의 필요성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코널 대표는 현금지원이 새로운 경기부양안에 포함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물론 포함된다”면서 “연소득 4만달러 이하의 미국인들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매코널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공화당이 원하는 추가 현금지원의 소득기준이 민주당보다 크게 낮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민주당은 연소득 7만5000달러(부부합산 15만달러) 이하에게 1인당 1200달러,가구당 최대 6000달러를 주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공화당은 1인당 4만달러(부부합산 8만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나타나 양측의 협상이 어떻게 결론내려질지 주목된다.

매코널 대표는 “추가 부양법안의 최우선 순위는 코로나19으로 인한 소송에서 비즈니스를 보호하는 것”이라면서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병원, 의사, 간호사, 비영리단체, 대학, 초중고교 등이 팬데믹으로 인한 각종 법률 소송에서 면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화당의 독자적 법안을 마련해 20일 이후 공개할 예정”이라며 “이번 법안이 마지막 경기부양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AP=연합뉴스]

 

Tags: 미국뉴스애틀랜타 뉴스조지아뉴스추가 현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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