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대회장 정주현)가 지난 23일 뉴욕 Nassau Veterans Memorial Coliseum 에서 “힘치게 달려온 50년!새롭게 펼쳐질 100년!” 개막식과 2박3일 경기 일정에 돌입했다.
뉴욕 500명에 이어 가장 많은 선수·임원을 파견한 체육회는 워싱턴DC 337명, 뉴저지 332명, 달라스 290명, 메릴랜드 237명 시카고188명, 휴스턴 165명 LA 160명 등의 순으로, 종합 1위는 뉴욕, 2위 뉴저지, 3위 달라스, 4위 워싱턴DC 그리고 8위 조지아가 차지했다.
25일 오전 Mitchel Athletic Sports Complex에서 “골때리는 그녀들 여자 축구팀” 여자 축구 친선 축구경기에서 (Bulsalia,뉴욕)(1),뉴저지(0)경기에서 뉴욕이 1골을 넣어 이겼다.
종합순위는 1위 뉴욕, 2위 뉴저지, 3위 달라스, 4위 워싱턴DC, 5위 오렌지카운티, 6위 시카고, 7위 LA, 8위 조지아, 9위 메릴랜드, 10위 시애틀워싱턴주, 11위 휴스턴, 12위 센프란시스코.13위 캔사스,14위필라델피아,15위 실리콘밸리, 16위 보스턴, (이상 종합 점수 순)
영상으로 보시죠.
취제,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