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Result
View All Result
Monday, December 11, 2023
미주뉴스
  • HOME
  • NEWS
    • 정치/사회/이민
    • 경제/비지니스
    • 교육/과학/기술
    • 생활/쇼핑/건강
    • 문화/예능/여행
  • HOT
    • 미주뉴스
    • 한국뉴스
  • PEOPLE
  • BUSINESS
  • JOB US
  • COMMUNITY
    • 자유게시판
    • 구인 구직
    • 사고팔고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NEWS
    • 정치/사회/이민
    • 경제/비지니스
    • 교육/과학/기술
    • 생활/쇼핑/건강
    • 문화/예능/여행
  • HOT
    • 미주뉴스
    • 한국뉴스
  • PEOPLE
  • BUSINESS
  • JOB US
  • COMMUNITY
    • 자유게시판
    • 구인 구직
    • 사고팔고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주뉴스

미주뉴스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미주뉴스

켐프 주지사-애틀랜타 시장 갈등 본격화

주지사 “애틀랜타시 경제재개 후퇴 발표는 무효”, “주정부 규정도 제대로 못 지키면서…” 비판도

Miju News, 미주뉴스 by Miju News, 미주뉴스
July 11, 2020
Reading Time: 1 min read
0
켐프 주지사-애틀랜타 시장 갈등 본격화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케이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의 정책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주지사는 9일 긴급 성명을 통해 “바텀스 시장이 애틀랜타시의 경제재개를 1단계로 후퇴시킨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단순히 지침(guideline)일 뿐 법적효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내 행정명령에 분명히 명시돼 있듯이 로컬정부의 지침은 주정부의 명령에 선행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주지사는 이어 “바텀스 시장이 바이러스 확산을 정말로 막고 싶다면 주정부의 지침을 제대로 적용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시장은 이에 이미 실패했다”고 감정섞인 지적을 덧붙였다.

켐프 주지사는 전날 애틀랜타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강제하지도 못할 규정을 보여주기 용으로 발표했다”고 비판했다. 실제 애틀랜타시는 마스크 착용 위반자에 대한 단속 방법이나 처벌 규정은 발표하지 않았다.

켐프 주지사가 2일 달턴 시청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CBS46

Tags: 마스크 착용 의무화미국뉴스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애틀랜타뉴스조지아뉴스케이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
Previous Post

조지아주 코로나 확진자수 최고기록 4,484명

Next Post

트럼프의 봉인해제?…백악관도 ‘우왕좌왕’

Related Posts

“사랑은 미안해할 필요없어”…’러브스토리’주연 라이언오닐 별세
News

“사랑은 미안해할 필요없어”…’러브스토리’주연 라이언오닐 별세

December 10, 2023
텍사스주 대법원, ‘예외적 낙태 허용’ 하급심에 제동
News

텍사스주 대법원, ‘예외적 낙태 허용’ 하급심에 제동

December 9, 2023
법원, 총기난사해 4명 살해한 고교생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News

법원, 총기난사해 4명 살해한 고교생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

December 9, 2023
테일러 스위프트 ‘에라스 투어’, 사상 최초 10억 달러 매출 돌파
News

테일러 스위프트 ‘에라스 투어’, 사상 최초 10억 달러 매출 돌파

December 9, 2023
17세에 변호사시험 합격 후 18세에 검사된 한인 청년 화제
News

17세에 변호사시험 합격 후 18세에 검사된 한인 청년 화제

December 8, 2023
“바그다드 美대사관 경내에 박격포 7발”…美, 이라크에 보호촉구
News

“바그다드 美대사관 경내에 박격포 7발”…美, 이라크에 보호촉구

December 8, 2023
Next Post
트럼프의 봉인해제?…백악관도 ‘우왕좌왕’

트럼프의 봉인해제?…백악관도 ‘우왕좌왕’

조지아 확진자수  하루 3,190명 늘어,사망31명  증가

조지아 확진자수 하루 3,190명 늘어,사망31명 증가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Sign up for newsletter 뉴스레터 신청

미주뉴스

© 2019 미주뉴스 - 미주 최대의 비디오 뉴스 플랫폼 Empowered by ApplaSo.

Navigate Site

  • HOME
  • NEWS
  • HOT
  • PEOPLE
  • BUSINESS
  • JOB US
  • COMMUNITY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NEWS
    • 정치/사회/이민
    • 경제/비지니스
    • 교육/과학/기술
    • 생활/쇼핑/건강
    • 문화/예능/여행
  • HOT
    • 미주뉴스
    • 한국뉴스
  • PEOPLE
  • BUSINESS
  • JOB US
  • COMMUNITY
    • 자유게시판
    • 구인 구직
    • 사고팔고

© 2019 미주뉴스 - 미주 최대의 비디오 뉴스 플랫폼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