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애틀랜타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한미 동남부 상공회의소(김재천 회장),더밀크와 함께 애틀랜타에서 ‘2023 미국 신재생 에너지 동향’ 세미나를 지난 13일 오후6시30분 MODEx Studio에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했다.

미국에서 본 EV-배터리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오태식 어번대 교수, 안주현 로렌스 버클리내셔널 랩 박사 , 엘크 허드슨 백악관 기술정책 부국장, 손재권 더밀크 대표, 김재천 회계사 APRIO 회계법인(한미 동남부 상공회의소) 등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EV 배터리 기술과 최신 동향 및 발전 가능성을 논의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소중한 자리로 미국 EV, 배터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조지아주에서 정부와 유관기관, 기업, 학계, 언론이 차세대 배터리 기술 발전 의제를 토론하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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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편집 김충식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