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제22대 회장 선거에 출마한 영산그룹 박종범 회장(66)이 지난 28일 애틀랜타지회(회장 박남권)를 방문했다.
이날 미주상공인 총연합회 회장 이경철,애틀랜타 한인회장 이홍기와 월드 옥타맴버들과 힘께 했디.
박종범 월드옥타 상임이사는 오스트리아를 기반으로 자동차부품 제조 등과 관련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그는 또 다른 회장 선거 후보인 권영현 미 동부지역 월드옥타 부회장과 경선을 치르게 된다.
선거는 오는 10월 26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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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