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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카운티, 애틀랜타한인회에 10만불 지원

코로나 관련 사업 비영리단체 104곳에 1300만불 제공 , 자체 예산 사용후 ‘리임버스’ 형식…사업계획 제출 필요

Miju News, 미주뉴스 by Miju News, 미주뉴스
July 28, 2020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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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카운티, 애틀랜타한인회에 10만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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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가 귀넷카운티로부터 비영리단체 기금 10만달러를 지원받게 된다.

이 자금은 경기부양 법안(CARES Act)에 따라 연방정부로부터 할당받은 것이며 코로나19으로 타격을 받은 귀넷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카운티내 비영리단체에 분배된 것이다.

비영리단체 지원금은 총 1억6300만달러가 지원됐는데 이 가운데 1334만5551달러가 애틀랜타한인회를 비롯한 104개 비영리단체에 제공된다.

이 기금은 현금을 곧바로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수혜 단체가 코로나19 구호 목적으로 먼저 프로젝트를 계획해 자체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한 뒤 영수증과 관련 자료를 첨부해 제출하면 해당 금액을 추후 제공하는 리임버스(reimburse) 방식으로 전달된다.

이에 따라 한인회를 비롯한 수혜 단체들은 지난 신청서 제출 당시 명시했던 사업 프로젝트에 따라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먼저 자체 예산으로 사업을 실시해야 한다.

한인회 외에도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봉수)가 5만달러를 지원받게 됐고 장애인 사역단체인 원미니스트리(대표 김창근)도 1만2000달러를 받게 된다. 전체 104개 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은 곳은 애틀랜타 커뮤니티 푸드뱅크로 총 118만5000달러를 지원받는다.

귀넷카운티는 이번 1차 선정을 포함해 총 3차에 총 1억6300만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2차 신청 접수는 8월10일 시작돼 28일까지 이어진다. 지원자격은 501(c)(3) 등록 비영리단체와 종교기관으로 귀넷 주민들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해온 곳이다.

지원 프로젝트는 응급 식품 지원과 하우징 및 응급셸터 제공, 차일드케어, 수송, 헬스케어 등의 사업 등이다.

Tags: 경기부양 법안애틀랜타 미국뉴스애틀랜타한인회 10만불 지원조지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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