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조영준)은 지난5일 협회사무실에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 4일 오후 2시 30분 조지아 주청사에서 운전면허증 참전 표기법안(HB 819)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운전면허증 참전 표기법은 전쟁 또는 분쟁 지역에서 미국의 동맹으로 군 복무한 미국 시민이자 조지아주 거주민에게 참전용사 면허 발급을 허용하도록 관련 법규를 개정한다는 내용이다.
조영준 회장은 지금까지 법안 추진을 위해 노력한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송지성 사무총장은 앞으로 협회가 해나갈일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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