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장 이국자)는 지난13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애틀랜타 한인회 상대로 차용금 반환 소송을 법원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애틀랜타한인회에 빌려준 차용금 11만3000달러를 상환받기 위해 한인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영상으로 시청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