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은 8월 신규 직원으로 오혜진 영사 와 김수연 부영사가 부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오혜진 영사는 외교부 중남미협력과, 인도지원과, 남미과 등에서 근무했으며, 총영사관에서는 경제·문화·홍보 업무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수연 부영사는 시카고 총영사관, 알제리 대사관, 카메룬 대사관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총영사관 운영 및 행정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사진) 좌로부터 오혜진 영사, 김수연 부영사 (주애틀랜타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