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코로나19 범한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윤철,이홍기,김형률)는 심사를 거친 동포분들이 20일 한인회관에서 현금을 수령했다. 비대위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윤철 한인회장은 비대위가 지난 17일 심사한 결과 30명을 선정했고 개별적으로 연락드려 오늘 아침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20명이 수령했다고 말했다. 영상으로 시청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