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발생한 애틀랜타 벅헤드의 아파트 단지 ‘아바나’의 초대형 화재로 피해를 당한 한인여성 윤모씨의 소식이 전해지자 한인사회의 곳곳에서 훈훈한 성원이 답지하고있다. 코로나19 애틀랜타 범한인 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윤철 김형률 이홍기)는 지난 28일 오후 5시30분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비대위 1000달러,김형률 공동위원장 5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strong>영상으로 시청하시죠</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