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자(세실리아)애틀랜타여성문학회 이사장의 수필집 ‘먹구름을 헤쳐가는 밝은 마음’ 출판기념회가 지난 22일 오후 5시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담임 마크 헌)에서 열렸다.
(동영상으로 시청하세요)
이날 행사에는 300명 이상의 축하객이 몰려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보기드문 출판기념회로 기록됐다.
행사의 주인공인 정 이사장이 내 결혼식보다 손님이 더 많이 왔다고 말할 정도였다.
사회자 심영례 이화여대 애틀랜타 동창회장이 진행된 이날 기념회는 작가 및 저서 소개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