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가 지난 19일 둘루스 애틀랜타 성결교회에서 기해년 1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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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성문학회는 최정선 회장과 세실리아 정 이사장에게 15년 동안 단체에 봉사한것을 기려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오는 6월23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서 열리는 창립 15주년 기념 ‘시와 음악의 밤’ 행사에서’무지개’를 주제로 다채로운 문학과 예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시 낭송에 이어 성결교회 김종민 목사의 ‘글쓰기의 트렌드’ 주제 강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