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강영기)가 19일 오후 둘루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b>(동영상으로 시청하세요)</b> 내일 1818클럽에서 27대 임시이사회를 가질계획이다. 27대 미주총연 5대 사업은 1.한미 1억불 상생번드 2.한국기업상품전시관 애틀랜타에서 6만-8만Sq 크기를 생각하고 있다. 3.제2회 미주한상대회를 내년에 추진할 계획이다. 4.메가진사업도 추진한다. 5.10월 한국 경제사절단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