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국제문제협의회(World Affairs Council of Atlanta. 회장 찰스 샤피로)가 주최하고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이 후원한 ‘ 한반도 평화전망(‘The Prospect for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세미나가 11월1일 낮12시 애틀랜타 커머스클럽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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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는 박한식 조지아대(UGA) 석좌교수와 스콧 스나이더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이 패널로 참석했으며 킴 레인먼 조지아주립대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당초 패널로 예정돼었던 박수진 전 통일부 부대변인은 워싱턴 DC에서 항공편 취소로 결국 참석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