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실시되는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를 위한 국외부재자신고와 재외 선거인 둥록 신청을 앞두고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12일 둘루스 메가마트에 모여 유권자등록 캠페인을 전개했다. 조선희 선거 영사는 12일 현재까지 유권자 등록수는 약 1900여 명이다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은 2017년 3월 31일부터, 국외부재자 신고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진행되어 왔으며 모두 2월 15일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