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class="alignnone wp-image-7946" src="https://mijunews.com/wp-content/uploads/2021/02/02172021-연합-재의수요일-300x198.png" alt="" width="495" height="327" /> 프란치스코 교황이 17일 '재의 수요일' 미사를 집전하며 한 추기경의 머리에 재를 뿌리는 예식을 거행하고 있다. 재의 수요일은 가톨릭교회 사순절의 첫날로 죄를 참회하는 상징으로 신도들의 머리에 재를 뿌리는 의식을 벌인다.[제3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