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교도 이민 400주년을 맞아 지난달 24일 둘루스 방주교회(김성범 담임목사)에서 애틀랜타 한인 목사회 2월 월례회 및 특별 세미나가 열렸다. <h4><strong>(동영상으로 시청하세요)</strong></h4> 세미나에서는 청교도 이민 400주년을 맞아 기념 예배를 위해 애틀랜타를 찾은 박용규 교수가 나서 ‘성령의 부으심을 사모하라’는 주제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