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는 지난5일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국을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되기 위해 마스크 보내기 모금운동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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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정된 기금은 1만1200달러로 조남박 이웃사랑재단 5000달러, 이경철 한인상의 전 회장 3000달러, 이홍기 회장 및 현 임원진 각각 500달러 약정됐다.1차 목표 금액은 5만달러이다.
한편 상의는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대표 박건권)의 후원으로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라디오 생방송을 통한 모금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문의: 678-333-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