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하프파이프 세계 챔피언 이채운 “다음은 올림픽 금메달!”
한국 스키·스노보드를 통틀어 역사상 첫 '월드 챔피언'에 오른 만 16세 10개월의 고교생 이채운(수리고)은 다음 목표는 '올림픽 금메달'이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3일 ...
한국 스키·스노보드를 통틀어 역사상 첫 '월드 챔피언'에 오른 만 16세 10개월의 고교생 이채운(수리고)은 다음 목표는 '올림픽 금메달'이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3일 ...
이채운(17·수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2개 대회 연속 4위에 올랐다. 이채운은 11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22-2023 FIS 스노보드 월드컵 ...
교포 선수 클로이 김(21·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클로이 김은 14일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