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폭동·암투병 경험으로 코로나 선제대응한 ‘한국 사위’by Miju News, 미주뉴스 January 5, 2021 0 부인이 한국계 미국인이라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65) 메릴랜드 주지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공화당 소속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