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속이고 신체 일부 불법판매한 장례업자 20년 징역형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장례업체를 운영하면서 560구의 시신을 훼손하고 그 일부를 불법으로 판매한 모녀에게 3일 각각 15년과 20년 징역형이 선고됐다.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장례업체를 운영하면서 560구의 시신을 훼손하고 그 일부를 불법으로 판매한 모녀에게 3일 각각 15년과 20년 징역형이 선고됐다.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
지난 8월 뉴질랜드를 충격에 빠트린 아동 시신 사건 속의 가방이 경매가 이뤄지기 1년 전쯤 창고 내 보관 장소가 바뀐 것으로 ...
최근 뉴질랜드에서 창고 경매로 거래된 가방 속에 아시아계 어린이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이들 어린이의 어머니가 한국으로 출국해 사건을 수사 ...
8일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받아 숨진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가 도쿄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베의 시신은 9일 나라현에 있는 ...
27일 오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남서부 외곽에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 안에서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KSAT TV 등 복수의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
조지아주 한 골프장에서 현직 프로골퍼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뉴욕타임스(NYT),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조지아주 코브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날 ...
시신 처리 업무에 동원한 엘패소 교도소 수감자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무서운 속도로 번지는 가운데 일선 간호사가 병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