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시 한인 시의원 3선 당선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시의 한인 시의원이 24일 치러진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3선에 당선했다. 토론토 북쪽으로 50km 떨어진 오로라시는 인구 6만여 명의 소도시로, ...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시의 한인 시의원이 24일 치러진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3선에 당선했다. 토론토 북쪽으로 50km 떨어진 오로라시는 인구 6만여 명의 소도시로, ...
한인 존 박(박현종) 브룩헤이븐 시의원이 지난 2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2지역구 시의원에 당선되며 3연임에 성공했다.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힘써온 존 ...
존 박 브룩헤이븐 시의원 한인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17일 밤 둘루스에서 개최돼 약 4만5천달러를 모금해 박 시의원에게 전달했다. 애틀랜타 ...
윤미 햄튼(Yoon-Mi Hampton, 61)이 릴번의 첫 한인 시의원이자 귀넷카운티 첫 아시아계 의원으로 취임했다. 지난 13일 햄튼 의원은 시의회에서 취임 선서식을 ...
브룩헤이븐시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존 박(한국명 박현종) 시의원이 3선에 도전하며 강한 경쟁자를 맞는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케이티 듀너건(Kat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