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선수 애틀랜타 프로하키팀 글레디에이터스 데뷔by Miju News, 미주뉴스 February 7, 2022 0 지난 2일 데뷔전을 치른 신상훈 선수(29세, 등번호 74번)의 기자회견이 지난 3일 애틀랜타 글레디에이터스 주관 열렸다. 프로하키팀 애틀랜타 글레디에이터스에 한국 국가대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