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황제’ 아들과 절친, 세계수영 혼성듀엣 프리도 결승행
변재준(20)과 김지혜(19·이상 경희대)가 한국 선수 최초로 출전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혼성 듀엣 경기에서 테크니컬과 프리 모두 결승에 진출했다. 변재준-김지혜는 21일 ...
변재준(20)과 김지혜(19·이상 경희대)가 한국 선수 최초로 출전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스위밍 혼성 듀엣 경기에서 테크니컬과 프리 모두 결승에 진출했다. 변재준-김지혜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