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영웅’ 한인 2세, 美 버지니아주 부장관 발탁
'아프가니스탄의 영웅'으로 불리는 한인 2세 상이군인이 미국 버지니아주의 최고위직에 올랐다. 19일 버지니아주 정부 홈페이지와 미주한국일보에 따르면 글렌 영킨 신임 버지니아 ...
'아프가니스탄의 영웅'으로 불리는 한인 2세 상이군인이 미국 버지니아주의 최고위직에 올랐다. 19일 버지니아주 정부 홈페이지와 미주한국일보에 따르면 글렌 영킨 신임 버지니아 ...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을 떠나려는 사람들로 난리 통인 카불 공항에서 한 부부가 잃어버린 아기의 사진이 아프간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며 슬픔을 주고 ...
아프가니스탄 카불 국제공항 운영이 16일 밤 재개됐다고 미군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를 인용해 AFP통신 등이 전했다. 미 합참 병참 담당 행크 테일러 ...
아프가니스탄 정권 붕괴 후 수도 카불을 장악한 탈레반이 15일 아프간 대통령궁도 수중에 넣은 뒤 "전쟁은 끝났다"며 사실상 승리를 선언했다. 미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