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대전 모두 겪은 ‘세계 최고령’ 프랑스 수녀, 118세로 영면by Miju News, 미주뉴스 January 17, 2023 0 세계 최고령자로 알려진 프랑스의 앙드레 수녀(본명 루실 랑동)가 11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고 AFP, 로이터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앙드레 수녀가 거주하던 프랑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