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지원대상 한인 30명 선정by Miju News, 미주뉴스 August 18, 2020 0 애틀랜타 코로나19 범한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실시한 2차 코로나19 현금지원 신청을 통해 선정된 한인 30명에게 각 500달러씩 1만5000달러를 지원한다. 지난 15일까지 접수된 ...